(사)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은 지난 9월 24일(수) 오후5시에 2차 이사회를 가졌습니다.

이번 이사회에서는 올해 8월까지의 연구소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 대한 활동 및 회계보고를 받았습니다. 

특히, 이사회에서는 올해 처음 추진되고 있는 '청년공익활동가 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'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고 청년공익활동가를 지원하는 사업이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요청하였습니다.

그리고 안건으로 '경기사회포럼'의 11월 창립을 앞두고 연구소와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. 그리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 정책과제 개발을 경기시민사회와 함께 추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.